어느정도 안정권을 찾은 비트코인

26일부터 반등하기 시작하여 현재 6600~6700만 원의 바닥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현재 살짝 하방의 기운이 보인다.

하지만 하락한다고 해도 6500만원선은 지킬 것 같다. 이유는 비트코인의 매수세가 상당하고 아직도 여기저기 큰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레이스케일, 마이크로스트래트지, 인도, 도이치뱅크, 뉴질랜드까지 뭐... 수도 없이 많다.

따라서 익절세력의 어느 부분 조정은 있을 수 있고 아직 하락장이 아니라고 단정하고 싶다.

스토리지는 코인베이스 상장호재가 있었고 오늘도 약간 상승을 하였다.

최근 스트라티스와 같이 영상스트리밍 관련 플랫폼들이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후오비의 VIDY(비디코인) 코인도 최근 상승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NFT토큰 중 가장 상승률이 저조했던 샌드박스도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기술적인 디파이류 보다 눈으로 보이고 큰돈이 오가는 NFT에 관련해서는 대중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이해하기 편한 이점이 있다.

하지만 디파이(De-Fi) 코인류도 상승률이 나쁘진 않으니 여러 종류의 코인들을 눈여겨보면서 투자에 임하도록 하자

최근 시가총액중 눈에 띄는 파일코인은 12위로 등극했다.

이 정도 추세라면 조만간 스텔라루멘도 밟고 올라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파일코인은 데이터저장 서비스형 토큰으로 '시아코인(SC)' 과 '스토리지(STORJ)' 가 있다.

파일코인과 같은 계열의 코인들이 서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이번은 데이터저장형이라면 다음은 무슨 종류의 코인이 뜰까?

아마~~ 다음은 인증서비스형 토큰이 뜨지 않을까?

인증서비스형 토큰은 '온톨로지', '시빅', '메타디움' 등이 있다.

이미 다음주자를 사람들이 예측한 것일까... 오늘 20%를.... ㅠ.ㅠ

아쉽지만 시빅(CVC)이라도... 한번 노려보는것이 어떨까..

비트가 반등을 해주면서 내가 가진 알트코인들도 상당수 하락 전 본전 정도로 올라와주었다.

카바가 오늘 좀 오르나 싶더니 다시 하락은 했지만 차트관점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현재 추세선을 타면서 곡선을 그리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와 엔진코인은 NFT관련 기사만 조금씩 띄어주면 상승률이 좋아서 정리도 안 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호재와 악재에 살고 죽는 코인판...)

조만간 4월의 월봉이 새로 그려지는 날이 온다.

제발 양봉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구만 비트코인 방향이 살짝 아래로 치우치는게 불안불안하다.

내일 주봉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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