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왔네요
애들이 의외로 공룡을 좋아하는군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항상 마찬가지로 부품들이 목재합판에 레이저 가공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모터에 리모콘까지 있네요

이렇게 자녀를 앞에 앉혀놓고 같이 하셔야 합니다.
혼자 만들어서 던져줘 봐야 흥미 금방 잃고요(저희 아들 같은 경우...)
뜯을 때는 항상 가시가 안 남게 다듬질을 잘해 주도록 합시다.

몸통 조립이 완료가 됐습니다.
이번에는 몸통 앞뒤에 목과 꼬리가 잘 떨어지는데요
마무리할 때 본드로 살짝 해주시면 나무라 그런지 잘 붙습니다.

다리까지 부착된 모습입니다.
이번 꺼는 생각보다 쉽게 만들었습니다.

완성되었습니다.
만드는 데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자동차보다 공룡을 더 좋아하는군요
잘 가지고 노네요
생각보다 잘 움직여서 뿌듯합니다.
저번에 만든 저금통이나 관람차보다 나은 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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