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지 TOP 10 소개

태국은 고대 전통과 현대 문화가 만나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지 입니다.

무성한 정글, 깨끗한 해변, 활기찬 도시가 있는 태국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여행지중에 하나입니다.

역사와 문화를 관광하거나 단순한 힐링이 필요하신분들등 태국은 곳곳이 관광지입니다.

방콕(Bangkok)

태국(Thailand)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태국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과 같은 활기찬 거리 생활과 문화적 랜드마크로 유명합니다.

유흥가부터 시장, 식당, 사원, 궁전, 공원등이 즐비한 곳이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다.

방콕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828만명이 집계되나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약 3천여년간 독립을 지속해온 왕구으로 태국의 문화유적과 풍물 외에도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며 동서양을 잇는 아시아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치앙마이(Chiang Mai)

태국의 2번째이자 북부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방콕에서 약 700km 떨어져 있습니다.

매년 약 1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항상 외국인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품, 우산, 보석등을 관광하거나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푸켓(Phuket)

푸켓은 깨끗한 해변과 활기찬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해변 여행지입니다.

눈부신 해변, 울창한 정글, 석회암 절벽등 아름다운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신혼여행지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

아유타야(Ayuyyhaya)

아유타야는 1350년에 시암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유서 깊은 사원과 궁전이 있는 곳이며, 프라나콘시아유타야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1767년에 버마군에 의해 붕괴되었으며, 옛 도시의 유적은 현재 아유타야 역사 공원이 되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치앙라이(Chiang Rai)

태국 북부에 있는 치앙라이는 풍부한 문화 유산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독특한 문화 체험과 태국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코사무이(Koh Samui)

태국의 사무이 섬내에 있는 코사무이는 코코넛 숲, 해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한 열대 섬입니다.

유명한 곳으로는 라마이 해변, 메난 해변, 보풋 해변등이 있으며, 많은 신전들도 함께 관광할수 있는 곳입니다.

파타야(Pattaya)

태국 촌부리주에 위치해 있는 파타야는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유명한 휴양지중에 하나 입니다.

파타야는 작은 어촌에 불과 하였으나 베트남 전쟁 당시 휴가를 받은 병사들이 자주 찾으면서 휴양지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각종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등이 즐비하며, 낮에는 윈드서핑과 밤에는 화려한 불빛들이 난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칸차나부리(Kanchanaburi)

태국 서부지방에 있는 칸차나부리는 멋진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져 있으며 야외에서 문화체험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멋진 콰이강을 가로지르는 유명한 다리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후아힌(Hua Hin)

방콕에서 남쪽으로 200km 떨어진 후아힌은 국립공원과 많은 유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태국 왕족들이 자주가는 곳으로 고요한 해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해변 리조트 타운입니다.

끄라비(Krabi)

태국 남부의 안다만해 해안의 멋진 해변과 석회암 절벽 및 섬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입니다.

똔싸이 해변과 라일라이 해변에서는 절벽타기 메니아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끄라비의 154개의 섬중에 가장 유명한 피피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아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태국은 관광부터 휴식처, 맛있는 음식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체로운 경험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선택을 잘하신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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